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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라면’, ‘그만두유’... 보건현장, 박근혜 퇴진촉구 이색홍보 호평‘최순실-박근혜 게이트’ 의료민영화에도 깊숙한 개입정황 속속 드러나 현장은 분노
현장에서 지급되고 있는 이색 간식거리들ⓒ보건의료노조

노동자 집회현장이 늘 비슷하긴 하지만 유독 특색있고 이색적인 참여단체를 꼽으라고 한다면 보건노동자들은 좀 다름을 느낄수 있다. 여성조합원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다 보니 그들의 감수성이 선전 홍보물에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이번 ‘박근혜 퇴진’ 정국에서도 그러한 그들만의 감수성 돋는 선전홍보물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먹어는 봤나? ‘퇴진라면’ 닭고기맛

마셔는 봤나? 고소한 ‘그만둬유’

유산균듬뿍! ‘하야쿠르트’

콩100% ‘그만두유’ 겨울엔 호빵이랑 함께 하면 좋아

흡수가 빠른 스포츠 음료 ‘게또라이’ 구린맛


보건의료노조는 해당 이색상품들을 현장조합원들에게 배포하면서 11월 30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총력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건 현장에서는 이색적인 홍보물에 대해서 조합원들과 환자, 보호자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노조는 전했다.

'하야하라' 뱃지를 달고 있는 조합원ⓒ보건의료노조

전국민적인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의료민영화 정책과 성과연봉제에도 깊은 연관이 되어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현장에서는 자발적인 실천과 행동들이 이어 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비상중집, 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를 통해서 투쟁본부체계로 전환했다.ⓒ보건의료노조

지난 21일 보건의료노조는 비상중집, 지부장, 전임간부 연석회의를 통해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투쟁본부 체계로 전환할 것을 결의했고, 각 지부별로는 거리행진, 1인시위, 시국선언 , 기자회견 등 조합원 환자보호자,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동행동들도 벌여 나가고 있다.

이색간식거리 사진모음

출출할땐 닭고기맛 '퇴진라면'ⓒ보건의료노조
마셔는 봤나? 고소한 '그만둬유'ⓒ보건의료노조
유산균 듬뿍 '하야쿠르트'ⓒ보건의료노조
흡수가 빠른 스포츠 음료 '게또라이' 구린맛ⓒ보건의료노조
콩 100% '그만두유' ⓒ보건의료노조
'박근혜 퇴진' 서명에 조합원, 환자보호자,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보건의료노조

손지승 기자  polyone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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