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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신문 방송 통신 포털 언론사 페이스북 등 모니터
  • 노동과세계 이기범 (언론노조)
  • 승인 2017.03.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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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이기범 (언론노조)

언론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17 대선미디어감시연대가 발족했다. 대선 미디어 감시연대는 2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50일 남은 대선 기간 동안 △신문 방송 통신 포털 언론사 페이스북 모니터 △대선보도 국민 신고센터 운영 △이주의 나쁜 대선 보도 발표 등을 한다고 밝혔다.

대선 미디어 감시연대에 서울 지역은 언론노조, 민언련, 새언론포럼, 언론연대, 자유언론실천연대, 방송기자연합회, 한국언론정보학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18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 경기, 광주, 경남, 대전, 부산, 충청 등 전국의 언론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언론사들이 보도에서 추측 보도 지양, 정파적 보도태도 지양, 심층적 정보 제공, 시민이 원하는 의제 강조 등 5가지 주요 원칙을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신문 방송 통신 등 모든 부분에 걸쳐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한주마다 종합 평가서를 낸다”고 밝혔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언론이 복종해야 할 단 하나는 시민이다. 대선미디어감시연대의 활동은 대한민국 언론을 국민들 민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대선 미디어 감시연대 집행위원장은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이 맡았다. 김언경 집행위원장은 “토론 시사 프로그램 모니터를 포함해 언론사의 페이스북, 4개 경제지를 모니터한다”며 그동안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모니터 대상은 중앙일간지 6개(경향, 동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경제지 4개(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 통신사 2개사, 방송은 KBS MBC SBS를 포함해 종편4개사의 저녁 종합뉴스가 모니터 대상이 된다. 또 방송사 페이스북과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시사토크쇼와 네이버와 다음 대선 특별페이지도 모니터 할 방침이다.

또 경기(경기일보, 경인일보), 광주(광주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광주매일), 대전충남(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부산(국제신문, 부산일보, KBS부산, 부산MBC, KNN), 전북(전북일보, 새전문신문,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KBS전주, 전주MBC, JTV, 전주CBS), 충북(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KBS청주, MBC충북, CJB) 등 지역 언론 모니터도 진행하게 된다.

이완기 민언련 공동대표는 “이번 대선은 민주정부 구성하는 일, 촛불 시민 우리 사회 적폐 청산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고,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언론이 주요 의제를 의도적으로 가리거나 감추고 있는지를 모니터하고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한 대선미디어감시연대 1차 보고서에서는 ‘반문재인 성토장’, ‘종북몰이’, 일부 종편의 왜곡과 호도 문제를 지적했다.

김언경 집행위원장은 “15~16일 TV조선은 18건의 보도를 했는데 야당 보도에서 후보 논란이 6건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비판이었고, 여당 경선은 별로 보도할 사안도 아닌데 7건의 판세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집행위원장은 특히 지난 14일 TV조선의 앵커칼럼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서 문재인 캠프 인사들을 비유해 “입이 머리의 항문”이라고 비아냥거린 점을 비판하며 “TV조선은 여전히 왜곡보도와 막말에 가까운 보도를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 노동과세계 이기범 (언론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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