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다가오는 양회동 열사 1주기, 여전히 진전없는 CCTV 유출 사건 수사 [기고] 청년위원회 역사기행 공동답사단을 다녀오며 진보당 당선인, 민주노총 예방해 “노조법 2.3조 개정… 현장과 소통하는 국회 만들 것” [기고] 민주노총 청년들과 함께하는 오월의 정신 "더 넓은 청년 조직화 위해서" ··· 민주노총 가맹산하 '청년 간부'들, 우선 모였다 "노인을 위한 서울시는 없다" 사회서비스 노동자들, 국민의힘 규탄
많이 본 뉴스 1 “경찰의 17명 폭력 연행, 위법성 다분” 금속노조·민주노총 강력 규탄 2 "락앤락 경영 이따위밖에 못할거면, 거액 경영진 내보내고 노동자들에게 맡겨라" 3 '두번의 무산 끝에' 민주노총 2024년 사업계획·예산 통과···81차 임시대의원대회 4 '기금 고갈' 공포론 협박하며 연금 민영화 검은 속내··· 안심하고 은퇴할 권리, 국민연금 강화하라 5 “장애인 시민권 확보 위해 단결 투쟁할 것” 민주노총,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연대 나서 6 민주노총-이주인권단체, "미등록이주민 비인권적 중단하고 체류권 부여정책 실시하라" 7 보건의료노조 ‘전면적 의료개혁 투쟁’ 결의 8 [건설산업연맹 성인지 감수성 웹툰] ② “여자가 잘할 수 있겠어?” 9 [포토] 민주노총 제81차 임시대의원대회 마무리…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10 ‘소박한 자유인’ 홍세화 선생 21일 영면… 향년 7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