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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인터뷰] 사회적 총파업에 앞장선 최초의 비정규직 총파업6월 30일 사상 최대규모 비정규직 총파업, 최저임금 만원 등 사회대개혁 촉구
  • 노동과세계 박성식
  • 승인 2017.06.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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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한국사회대개혁을 밀고나갈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인식 아래 6월28일부터 7월 8일까지를 사회적 총파업주간으로 설정하고, 적폐세력과 투쟁하겠다고 선포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핵심 노동의제로 최저임금 1만원과 비정규직 철폐를 강조하고 있으며, 사회적 총파업 주간의 핵심 투쟁은 30일 전국 상경투쟁. 이날은 역사상 최대 규모로 비정규직 총파업이 시도되며 정규직도 총력투쟁으로 함께 한다. 투쟁의 중심에 선 비정규직 파업조직의 결의를 들어봤다.

○ “비정규직 평생감옥,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35%,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50%가 학교비정규직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 정책에 무기계약직, 학교비정규직이 제외돼서는 안 됩니다. 무기계약직을 넘어선 진짜 정규직, 공무직제를 신설합시다. 우리 5만 조합원은 6월 29일, 30일 총파업으로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줄 것입니다. /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박금자

○ “투쟁은 결과를 바꿀 것입니다”

학교는 교육하는 곳. 그러나 대한민국의 학교는 땀 흘려 세상을 만드는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교육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회적 총파업으로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만원!’을 세상에 외치려 합니다. 서경지부, 서울대병원 민들레분회 조합원도 총파업 참여를 결의하셨습니다. 서로 힘이 되는 우리, 함께 가자 동지여! 맞잡은 손 꼭 잡고. /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 안명자

○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위한 투쟁”

박근혜 탄핵과 이재용 구속 과정에서 촛불혁명의 과제가 무엇인지 조합원들은 느꼈다. 2월 임시대대 통해 사회적총파업과 임단투 계획을 확정해, 전국 47개 분회를 돌며 투쟁을 결의했다. 지회는 재벌개혁, 삼성과 직접교섭, 노조 할 권리, 최임 만원을 요구한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장악한 재벌을 바꿔야 우리 삶이 바뀐다. AS노동자들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위한 도전을 시작합시다.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지회장 라두식

○ “시급 만원이면 최저임금이 생활임금으로”

사회 모두의 의제인 최저임금 만원 쟁취를 위해 1월부터 교육하고 파업도 준비해왔다. 민주노총이 제기한 최저임금 만원 쟁취는 이제 눈앞에 와있다. 특히 거대자본에게 사회적 책임을 묻고 사내유보금 10%만 환수하면 지금 당장 가능하다.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으로 통용되는 저임금 사회를 끝내자. 시급 1만원으로 최저임금을 생활이 가능한 임금으로 만들자. 이것이 파업의 목표다. / 민주일반연맹 부산일반노조 위원장 전규홍

노동과세계 박성식  webmaster@worknworld.kct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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