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최저임금 논의 할 자격이 없다 - 민주노총 기자회견

민주노총은 6월29일 오전 11시 전국경영자총연합(경총) 앞에서  '밀실교섭 - 업종별 차등적용 - 자영업자 보호대책 외면 ‘경총은 최저임금 논의 할 자격이 없다’ 라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이상진 부위원장, 서비스연맹 홈플러스 노동조합 주재현 수석부위원장,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 방종운 지회장, 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최권종 수석부위원장과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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