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민주노총뉴스
[속보] 2018년 최저임금 시급 7,530원으로 결정, 월 1,573,770원
노동계를 대표해 최저임금협상에 참여한 노동자위원들 / 사진 변백선

7월15일 23시를 조금 넘긴 시간, 표결 결과 노동자위원 제시안 찬성 15표, 사용자위원 제시안 찬성 12표로 2018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결정됐다. 전년대비 16.4% 인상이고 월 1,573,770원이다. 자정을 넘겨 마라톤협상을 벌이 것이라는 예상을 깬 결정이었다. 결국 올해도 노동자들의 절실한 열망이었던 최저임금 만원, 최소한 월200만원은 받아야 살 수 있다는 호소는 유보됐다.

노동과세계 박성식  webmaster@worknworld.kctu.org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동과세계 박성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torisa 2017-07-17 14:11:02

    시급 낮다고 올려달라할땐 언제고

    막상 올리니까 빼애액 거리네

    막상 시급올라가서 문제생기면 아무것도 안할인간들이   삭제

    • hosna1977 2017-07-16 00:20:31

      정부측위원은 또 사측편 든거냐? 공무원들과 자영업자 소득도 최저임금으로 정해라! 이게 뭐냐 대체!   삭제

      • 정해양 2017-07-16 00:03:40

        영세 자영업자가 죽는다고 하지만 결국은 대기업의 농간입니다.
        자영업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대기업 물건을 팔아주기만 하는거죠.
        사실 영세 자영업자들이 너무 난립해서는 안되는 거죠.
        골목에 편의점이 우후죽순입니다. 사실 저리 많은것은 대기업에게는 득이죠.
        자영자들은 겨우 목구멍에 풀칠 정도죠. 거기에 붙어 일하는 알바는 더욱 초라할수밖에 없는겁니다.
        이제는 자영자들도 구조조정이 되야죠. 경쟁력 있는 자영자들이 고용하는 알바는 다르겠죠.   삭제

        • 정해양 2017-07-15 23:59:17

          역시 믿을 만 하네요.
          쌀개방이 생각납니다.
          중국에서는 미국이 개방을 요구할때, 농민들에게 사실대로 얘기하며, 매년 쌀 수매가격을 낮추었고, 결국은 미국과 경쟁할수 있었습니다.
          농사짓는 농민에게 매년 쌀가격의 하락을 고시했고, 결국 농민중에도 대농이 생겨나 미국과 쌀개방에서 경쟁력을 갖게 되었죠.
          우리는?
          계속 직불금이네 뭐네 , 눈가리고 아웅하며, 보조금을 주고 있고, 아직도 경쟁이 되지 않죠.
          답답한 현실에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시급이 7,530원이라 다들 영세 자영업자 망한다고 난리지만 과연 그럴까요?   삭제

          • 혼돈의 카오스 2017-07-15 23:53:52

            내년에 영세 사업자들 많이 쓰러지겠군
            또한 일일근로시간이 확 줄겠어
            임금 적게 주려고 근무시간 줄이겠지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