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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9기 집행부 직접선거 합동연설회, 12번째 지역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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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9기 직선 임원 선출을 위한 충북지역 합동연설회가 11월 22일(수) 19시 충북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후보자와 선본 관계자 포함 8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기 지역선관위원장((대학노조 대전충청본부장)의 사회로 2시간 10여분 동안 진행됐다.

연설회는 민주노총 직선 임원 선거 연설에 앞서 먼저 충북지역본부 임원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조종현후보조의 연설을 간략하게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 순서에서 김용직 사무처장 후보, 김성혁 수석부본부장 후보, 조종현 본부장 후보는 차례로 무대에 올라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 현장과 함께 투쟁하고 승리하는 충북지역본부 건설을 강한 어조로 다짐하여 합동연설회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후보들도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각 15분 동안 자신이 왜 민주노총에 출마하게 되었는지, 자신의 조가 당선되면 민주노총을 어떻게 책임져 나갈지에 대해 힘찬 연설을 진행하여 주었다. 연설은 사전 추첨 결과에 따라 기호4번 조상수 후보조, 기호3번 윤해모 후보조, 기호2번 이호동 후보조, 기호1번 김명환 후보조의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연설회장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때론 진지하게 경청하는 자세로, 때론 격려와 공감, 응원을 담은 박수, 구호로 이날 연설회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어 이루어진 질의응답시간에서는 사전에 배포된 질의서를 통해 △지역본부 강화 방안 △미조직 및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 방안과 정규직노조-비정규직노조의 단결 실현 방안 △문재인 정권과의 대화 여부 및 대화 방향에 대하여 각 후보조들의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을 듣고 싶다는 것으로 참가자들의 의견이 집약됐다. 그래서 각 후보조들도 3분이라는 제한시간 안애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잘 설명하여 연설회의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이날 진행된 충북지역 합동연설회는 힘찬 민주노총 합창 및 후보자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기념사진 촬영으로 잘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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