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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는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을 지켜라"쌍용자동차지부 인도원정투쟁 기자회견
  • 노동과세계 황혁, 사진=변백선
  • 승인 2017.12.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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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과세계 변백선

쌍용자동차 희생자추모 및 해고자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쌍용차대책위)는 1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마힌드라는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을 지켜라 인도원정투쟁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백기완 선생은 “노동자가 싸우러 가는 것은 독점 자본가의 거짓말과 싸우러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8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8년 전 ‘함께 살자’,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이것은 약속이 아니라 사회정의이며 이 사회가 변화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쌍용차 동지들의 원직복직”이라고 해고자 복직을 주장했다.

쌍용차대책위는 기자회견문에서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복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나 연말이 되어가는 지금 그 약속은 지켜지고 않고 있다”라며 “2009년 쌍용차노동자들에 대한 국가폭력 진상규명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16억 원의 손배 가압류가 대법원에 계류 중”이라고 현재 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쌍용차지부는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과 직접담판으로 해고자 전원 복직과 사측의 손해배상 철회를 관철하기 위해 다시 인도원정투쟁을 결행했다”라며 “이번 원정 계기로 시민사회단체들은 쌍용차해고자 복직을 위해 다시 연대투쟁에 나설 것이며 마힌드라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과 한국사회 각계각층의 요구를 즉각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투쟁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태연 상황실장, 백기완 선생,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천주교 서영섭 신부, 기독교 박승렬 목사, 참여연대 이태호 사무처장,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등이 많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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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황혁, 사진=변백선  hyuk91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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