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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설 연휴 앞서 대학 내 투쟁 중인 청소노동자 만나 지지 응원 보내연세대분회 농성투쟁 30일차, 동국대분회 농성투쟁 17일차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동국대분회 청소노동자들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2018년 설 연휴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대학내 비정규직 인원감축 및 단시간 알바 대체 등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와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동국대분회를 찾았다.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서울 주요 대학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인상 무력화를 위해 정년퇴직자 자리에 인원을 충원하지 않거나, 해고, 단시간 알바 채용 등 불법ㆍ꼼수 사례가 만연, 이로 인해 최대 피해를 입은 대학내 청소노동자들을 위로하고 투쟁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은 인원감축 및 알바 대체 등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30일차를 맞는다.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은 정년퇴직자 인원 충원과 용역업체 '테가비엠' 퇴출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 17일차를 맞고 있다.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은 14일 오전 연세대를 찾아 "신입생들이 곧 들어올텐데 연세대는 사람보다 돈을 더 생각하는 것 같다. 대학이라면 정의와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한다. 사람의 소중함과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이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가르쳐야 진정한 대학"이라며 "연세대 총장은 대학의 명예에 먹칠하는 부끄러운 짓을 중단하고 즉각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오후엔 동국대를 찾아 "이곳 로비를 둘러보니 '자비'라는 두 글자가 보였다. 불교의 근본 사상인 '자비'를 이야기하는 동국대에서 자비는 찾아볼 수 없다. 진정으로 자비를 이야기한다면 교직원과 용역업체를 동원해 청소노동자 탄압하지 말고,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연세대와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을 만나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투쟁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이 인원감축 및 알바 대체 등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30일차를 맞았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성투쟁으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응원과 지지를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연세대 본관농성 30일째를 맞은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인상 꼼수를 벌이고 있는 연세대 총장을 규탄하고 조속히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청소·경비노동자들이 대학의 인원감축 및 알바 대체 등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30일차를 맞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은 정년퇴직자 인원 충원과 용역업체 '테가비엠' 퇴출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 17일차를 맞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동국대분회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과 유재길 부위원장. ⓒ 노동과세계 변백선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은 정년퇴직자 인원 충원과 용역업체 '테가비엠' 퇴출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 17일차를 맞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정년퇴직자 인원 충원과 용역업체 '테가비엠' 퇴출을 요구하며 본관 점거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일반노조 동국대분회 청소노동자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 한상진 조직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투쟁을 단행해야 하는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지지 위로 하는 의미의 노래공연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이 오후 약식집회를 열어 율동공연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노동과세계 변백선  n7349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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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미투운동 필독 적극참 2018-03-04 06:53:13

    민주노총 미투운동 필독 적극참여 적극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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