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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국회 환노위,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강행처리 시도... 민주노총 국민청원 진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5월 21일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시도하려고 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오후 1시부터 23시 현재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 내부 소식에 따르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환노위 의원들에게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안을 통과시키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영표 의원이 "노동부장관을 날리겠다"며 회의실 바깥까지 들릴 정도로 고성을 지르며 노동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제보도 전해졌다.

민주노총은 10시간째 국회 앞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삭감을 막기 위해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저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논의 중단하라!"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돌입했다.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논의 중단하라 국민청원 참여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9638?navigation=petitions

노동과세계 편집실  kcut@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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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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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거주자 2018-05-23 16:03:07

    한국 월급쟁이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본급이 낮고 수당, 상여금 등의 비중이 높음. 이는 기업에서 절세를 위해 방편으로 이를 활용하기 때문. 기본급 비중이 높아지면 회사가 부담해야 할 퇴직금, 직원의료보험료, 연금 등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 반면 사실상 정기급여인 각종 수당이 기본급으로 포함되면, 중.장기적으로는 종업원들에게 이익임. 해외의 사례를 보아도 거의 모든 급여는 기본급에 포함되어 단순화 되어 있음. 민주노총의 취지는 알겠지만, 아무리 좋게 이해해도 이번 투쟁은 근시안 적이고 명분이 없는 투쟁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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