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과세계 변백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해고노동자들이 쌍용차 사태 진실 규명과 해고자 복직을 위해  매일 새벽 6시 대한문 분향소에서 119배를 진행하고 있다.

폭염 날씨 속에 25일부터 시작된 119배에 대해 지부는  “더 이상 동료를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뼈 마디마디에, 근육 마디마디에 깊이 새겨 넣겠다”는 다짐이며 “119명 해고노동자들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어 긴급구제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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