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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계속 자행하고 있는 부당노동행위 당장 중단해야"정몽구 구속! 부당해고 철회! 불법파견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열어
  • 노동과세계 백승호 (세종충남본부)
  • 승인 2018.11.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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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앞 '정몽구 구속! 부당해고 철회! 불법파견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백승호 (세종충남본부)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는 11월 22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앞에서 ‘정몽구 구속! 부당해고 철회! 불법파견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는 소속된 조합원 2명의 부당한 고용 관계에 따른 부당한 차별과 부당한 해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불법파견 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현대차 사내하청 윤성규 지회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법대로 하면 정규직으로 고용되어야 할 노동자가 하청도 서러운데, 2차 하청은 뭐고 6개월, 3개월 단기계약은 뭐냐”며 “현재 현대차와 교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법원에서 판결 받은 150여명의 조합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한다는 것이 주요 의제다. 그러나 사측은 사내하청지회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를 강행했고, 12월 30일에 또 한명의 조합원에 대한 해고도 예고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에서는 노동부의 권고를 받아 교섭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해고하고 부당행위를 자행하는 위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에 대하여 용납할 수 없다”며 “이후 투쟁계획에 따라 투쟁을 전개 할 것이고,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앞 '정몽구 구속! 부당해고 철회! 불법파견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 노동과세계 백승호 (세종충남본부)

노동과세계 백승호 (세종충남본부)  kc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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