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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쟁 2일차, 지역 당사에 노동개악 항의 빗발민주노총 지역본부, 각 지역 의원실에 잇따른 항의방문
  • 노동과세계 성지훈
  • 승인 2019.04.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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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지역본부도 집중 투쟁 이틀째에 이르러 투쟁 동력이 증가하고 있다. 각 지역본부들은 지역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을 항의방문하고 지역당 사무소를 점거하는 등 국회를 압박하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와 제주, 전북, 서울본부는 집중투쟁 첫날부터 지역의 국회의원 사무실과 당사를 점거하고 밤샘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본부는 환노위원장인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사무실을 밤새 점거했다. 농성 이후엔 이른 아침부터 출근 선전전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노동개악 상황을 전달하고 오후엔 조합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서울본부는 노동법 개악안을 대표발의한 한정애 의원실을 찾았다. 한정애 의원실은 항의방문한 서울본부 조합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이 그렇게 노동을 많이 개악한 것처럼 보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충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노동개악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당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세종충남지역본부는 서산. 당진. 천안. 아산에 있는 각 국회의원 사무소에 찾아가 노동법 개악에대한 항의를 했다. 저녁엔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세종시에 위치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을 찾아 노동법개악규탄 투쟁문화제를 진행했다.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지역 민중연대체인 '대구민중과함께'와 공동으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대전본부는 이장우 환노위 고용노동소위 위원 지역 사무실 앞에서 중식 선전전을 진행했다.

전남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당사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각 지역본부들은 지역에서의 집중투쟁에 이어 상경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성지훈  aces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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