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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노사, 첫 단체협약 조인식신환섭 위원장 "노사가 더욱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 승인 2019.04.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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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협약서에 사인한 후 악수하고 있는 신환섭 위원장(우)과 장인아 대표(좌).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스마일게이트 노사가 약 5개월 동안의 단체협상을 마치고,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4월 3일 오전 11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 2층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신환섭 위원장,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장인아 대표가 단체협약서에 최종 사인했다.

신환섭 위원장은 “회사가 잘 돼야 조합원들을 비롯한 직원들도 잘 된다는 것을 노조는 잘 알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상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인아 대표는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직원들이 더욱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노사는 지난 3월 19일 ▲포괄임금제 폐지 ▲리프레시 휴가 확대 개선 ▲고용안정 방안 ▲유연근무제도 개선 ▲평가의 공정성과 합리성 ▲모성보호권 확대 등을 포괄하는 교섭안에 잠정합의한 바 있다.

이후 노조는 300여 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했고, 99%의 찬성률로 가결시켰다.

SG길드(화섬식품노조 스마일게이트지회) 차상준 지회장은 “이번 협상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에 있어 회사와 공감대를 이루게 됐다”며, “소통을 바탕으로 근무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등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로, 넥슨에 이어 작년 9월 게임업계 두 번째로 노조가 설립됐다.

▲ 신환섭 위원장, 장인아 대표를 중심으로 노사 교섭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kctf47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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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환섭 위원장, 장인아 대표를 중심으로 노사 교섭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 단체협약서에 사인한 후 악수하고 있는 신환섭 위원장(우)과 장인아 대표(좌). ⓒ 노동과세계 (화섬식품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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