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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호 참사 진상, 이젠 수면 위로 떠올라야 한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 승인 2019.04.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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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묵 교수가 잠수함 충돌설을 설명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사람들의 관심이 큰 잠수함 충돌설, 두 전문가의 의견은 명확하게 갈리고 참여자들의 표정은 복잡하다. 세월호 5주기를 앞둔 6일 오후, 노동 시민 예술 단체들이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세월호 침몰원인 규명 열린 토론회’의 풍경이다.

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인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장범선 교수는 조사위원회의 발표를 인정하진 않지만 외인설 역시 과학적인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반면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부 김관묵 교수는 가장 유력한 요인을 외부 물체인 잠수함으로 지적한다. 그 증거로 블랙박스, 레이더, 선체 내외 손상을 언급한다. 두 전문가 모두 가능성을 열어 두고 독립기구를 통한 재조사를 요구한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이전 조사위원회의 부실한 조사, 은폐는 물론 당시 관련 당국과 정권의 부적절한 개입으로 여전히 가려져 있다.

세월호 5주기를 앞둔 6일 오후, 노동 시민 예술 등 단체들이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세월호 침몰원인 규명 열린 토론회’가 진행중이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장범선 교수가 조사위의 내인설 오류를 설명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장범선 교수가 조사위의 내인설의 오류를 설명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김관묵 교수가 조사위의 내인설이 부실함을 지적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토론회 참여자가 해명되지 않은 의혹이 더 많음을 주장한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토론회 참여자가 외인설의 의문점을 두 교수에게 질의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청해진해운 대표가 외인설에 관해 두 교수에게 질의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노동과세계 정종배  jum.jombb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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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대표가 외인설에 관해 두 교수에게 질의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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