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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금속노조 간부 6인 영장실질심사 진행 중
  • 노동과세계 성지훈
  • 승인 2019.05.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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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간부 6명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성관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지난 4월, 노동개악법안 저지를 위해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영등포 경찰서는 이 과정에서 이들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특수공무집행방해, 일반교통방해, 공용물건파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보다 앞서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간부 및 조합원 41명에 대한 소환 조사와 가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은 성명을 내고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애초부터 정해놓은 공안수사 결론일 뿐"이라며 "민주노총 간부들에 대한 억압과 탄압은 노동조합 손발과 입을 묶겠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의 구속영장신청 소식이 알려지면서 29일 하루동안 이들의 무죄와 구속영장 기각을 9천여 명의 탄원이 모였다.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도 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 십수명이 집결해 이들의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다.

심사결과는 30일 늦은 오후께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과세계 성지훈  lumpenace02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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