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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남지부 ’30주년 기념문화제’11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경건관···1부 기념식, 2부 문화행사 “참교육을 위한 모든 날”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천안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전교조 충남지부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사진=세종충남본부)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천안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전교조 충남지부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충청권 내에 16개 지회가 있으며 조합원은 약 2000여 명이라고 한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초대의 글을 통해 “전교조 충남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전교조 결성은 “교사도 노동자다”, “교사의 양심으로 가르치겠다”라는 선언이었다. 수많은 선배 교사의 희생을 바탕으로 지금껏 참교육을 위하여 줄기차게 싸워 왔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연대와 지지를 거름 삼아 교육이 희망이 되어 세상을 바꾸리라는 믿음으로 뚜벅뚜벅 걸어왔다”라며 “전교조는 지금 법외 노조다. 우리의 노조 할 권리와 노동-정치 기본권을 지키려는 당당한 투쟁이다. 참교육으로 실천으로 겪는 시련이라면 비켜서지 않고 흔들림 없이 이겨내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전교조는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내일을 보다 살만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온 힘 다하겠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약속했듯이 노조다운 모습으로, 조합원의 일상에 주목하는 ‘내 삶의 전교조!’ ‘내 곁의 충남지부!’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앞으로의 전교조 30년을 시작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참교육을 위한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선생님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교조 충남지부 전장곤 지부장은 발언을 통해 “지난 89년 공주대학교에서 전교조 깃발을 올렸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감동을 지금 이 순간 표현할 수 없지만, 여전히 지난 30년 외길 앞으로 가야 할 30년 잊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참교육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다”라며 “다 함께 초심을 생각하며 교사의 양심과 자부심으로 참교육 실천에 전력을 다하자”라고 기념사를 했다.

오늘 기념문화제에는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문용민 본부장은 을 비롯해 지역의 시민, 사회단체 그리고 세종시와 충남도 교육감이 함께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늘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행사를 갖은 후 마무리했다.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천안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전교조 충남지부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전국교조 충남지부는 충청권 내에 16개 지회 조합원 약 2000여 명이 있다. (사진=세종충남본부)

세종충남본부  kc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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