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민주노총뉴스 노동
해고 조합원에게 전화 돌리는 한국도로공사
ⓒ 노동과세계 정종배

김천 본사에 집중된 대오, 적은 수의 조합원들이 청와대 앞을 지키고 있다. 집회 중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조합원의 얼굴이 뜨거워지고 핸드폰을 쥔 손이 떨린다. 도로공사 직원이 대법원 판결에 따른 거취를 묻는다. 수납업무를 하려면 자회사로 가야하고 직접고용으로 가려면 청소 업무를 하게 된다며 교육을 받으라고 한다.
이 비겁하고 저열한 행태에 조합원들의 가슴은 한 번 더 찢어진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다. '직접고용 쟁취!' 대법원 판결에 따른 정규직화가 아니라 비정규직이기에 정규직 노동자가 되어야 한다.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 노동과세계 정종배

노동과세계 정종배  jum.jombbae@gmail.com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궁금합니다 2019-09-18 11:26:26

    궁금합니다. 그토록 원하던 직접고용 쟁취한거 아닌가요? 엄연히 직원 배치 전환 등 인사권은 사용자 측에 있는걸로 아는데요..모두가 다 다시 수납 업무로 못 돌아갈꺼 알고 계셨던 거 아닌가요? 회사는 그럼 수납 직원이 필요없는데 퇴직하실때까지 다 수납직원으로 고용해서 어디다 배치하나요?? 다른건 힘들고 어려우니깐 우린 그냥 기존에 하던 수납만 시켜달라! 이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