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민주노총이 전국에서 노동개악 저지 선전전에 나섰다. 집중선전전은 서울 시청, 서대문, 대림 등 주요 도심과 인천, 청주, 부산, 전주 등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선전전에서 탄력근로제, 노조파괴법 등 노동개악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11월 30일 민중대회 일정을 홍보했다. 민주노총은12월까지 소속 사업장 및 도심 선전전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
20일 오전 민주노총이 전국에서 노동개악 저지 선전전에 나섰다. 집중선전전은 서울 시청, 서대문, 대림 등 주요 도심과 인천, 청주, 부산, 전주 등에서 진행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선전전에서 탄력근로제, 노조파괴법 등 노동개악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11월 30일 민중대회 일정을 홍보했다. 민주노총은12월까지 소속 사업장 및 도심 선전전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