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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 새마을금고 해고자 복직 촉구 공동 결의대회 열려사무금융연맹 새마을금고노조, "노동조합 인정! 해고자 복직!" 촉구
  • 사무금융연맹 한정아
  • 승인 2019.12.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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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금융연맹

부당노동행위 자행한 범죄자, 민우홍 이사장 구속 수사!
새마을금고 중앙회 차원의 개선 및 방지책 마련!
노동조합 인정, 해고자 복직!

12월 11일 오후2시 '서인천새마을금고 해고자복직, 민우홍이사장 해임촉구 사무금융연맹, 민주노총인천본부 공동 결의대회'가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앞에서 열렸다.

새마을금고노동조합 서인천분회는 2017년 발생했던 갑질과 성희롱, 보복성 부당인사 등에 노동조합만이 유일한 살 길이라 여기고 2018년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이후 조합원 12명 중 8명 해고와 이에 반대하는 임원들까지 전원해임, 이어지는 고소고발 남발과 교섭해태 등 노조탄압과 부당노동행위로 노동3권을 심각하게 침해당했다.

그리고 새마을금고노조 서인천분회 조합원들이 해고된지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의 구제신청에서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부당직위해제 모두를 인정받았지만 서인천새마을금고 민우홍 이사장은 책임있는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있다. 그뿐 아니라 행정안전부의 감사에서 해고자 모두를 복직시키라는 감사 지시사항도 무시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고도 거짓답변으로 일관하며 심지어 부당해고에 대한 임금지급 가처분 신청을 하니, 해고 조합원 개인 사생활과 금융거래까지 불법적으로 사찰하였다.

이에 행정부, 국회, 실정법 위에 군림하는 서인천 새마을금고 민우홍 이사장 구속수사,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이사장 등에 대한 제재와 책임있는 조치, 해고자 복직을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면담을 요구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 사무금융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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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금융연맹 한정아  kctu@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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