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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막기 위한 '배밀이 기도' 나흘 차한국마사회 문중원 경마기수 문제해결 촉구 오체투지 이어져
  • 노동과세계 송승현
  • 승인 2020.01.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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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나흘 차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대책위는 지난 17일부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과천시 한국마사회를 출발해 청와대로 가는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오체투지행진단은 이날 오전 10시20분 한강진역을 출발해 녹사평역, 삼각지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약 5km를 행진했다.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서 마무리 약식집회를 연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한남상운지회, 정보경제노동조합연맹,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전국협동조합, 보험설계사노조, 공무원노조 해복특위,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 기륭전자분회, 삼성전자노동조합, 병원을따뜻하게, 주권자전국회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비정규직이제그만 공동투쟁,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한국작가회의, 평등노동자회, 형명재단, 김용균재단, 데모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등 50여 명의 노동자, 시민사회, 종교, 인권 등 각계각층에서 오체투지에 함께했다.

민경식 전국협동조합노조 위원장은 "민초가 모여 연대하고 꿋꿋이 단결하면 세상은 바뀔 것"이라며 "함께 투쟁해서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한국마사회를 바꿔나가자"고 말했다.

오체투지 행진 투쟁 마지막 날인 21일은 오전 10시 서울역을 출발해 오후 5시경 청와대 사랑채 앞 도착해 마무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문중원 열사 추모 촛불문화제를 연다.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나흘 차 서울역을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부인 오은주 씨가 남편 영정사진의 얼굴을 스담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나는 시민들에게 문중원 열사 관련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나는 시민들이 문중원 열사의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보며 걸어가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문중원 열사 시민대책위와 민주노총 열사대책위가 20일 오후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설 전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4일차 오체투지 행진을 마무리하면서 서울역 인근에서 정리집회를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노동과세계 송승현  jabatda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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