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이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으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이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으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38명의 고인을 생각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참사 유족 40여명을 비롯한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가 일어난지 한 달이 되는 29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들의 영정을 들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