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이 10시00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곽노충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이 10시00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여는발언 집배노조 최승묵 위원장 @곽노충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최승묵 집배노조 위원장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이 10시00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곽노충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이 10시00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투쟁발언 공공운수노조 이태의 부위원장 @곽노충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이태의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최태현 집배노조 시흥우체국 지부장이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최태현 집배노조 시흥우체국 지부장이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이 집배원 실태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조성애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실장이 집배원 실태발언을 하고 있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 곽노충 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이 10시00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곽노충기자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 집배원 잡는 집배업무강도 폐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진행됐다. ⓒ 곽노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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