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사무총국,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서 한 시간 가량 진행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민주노총 중앙 사무총국 상근간부들은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선전전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선전전을 통해 전체주택의 50%를 국가가 소유해 주거문제를 해결할 것과 LH사태 등으로 불거진 투기소득을 몰수하고 불법투기자를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앞서 지난달 29일 민중공동행동과 함께 연 기자회견을 통해 ▲투기공사 LH를 당장 해체하고 주택청을 실시해 토지와 주거문제를 국가가 책임질 것 ▲공공임대주택을 50% 늘려 농지는 농민에게, 집은 무주택서민에게 주는 제2의 토지개혁 실시 등을 주장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오는 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제2차 중식 선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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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서울시청 로터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비판하고 ‘제2의 토지개혁’을 주장하는 중식 선전전에 나섰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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