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번 전노대는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황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번 전노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황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양경수 위원장이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양경수 위원장이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위원장이 남긴 방명록.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위원장이 분향을 올리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양경수 위원장이 민족・민주열사묘역 합동참배와 헌화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이종욱 광주지역본부 본부장이 민족・민주열사묘역 합동참배와 헌화에 앞서 결의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와 광주지역본부 운영위원회 및 조합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찾아 합동참배를 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가 15일 오후 금남로 일대에서 1980년 5월 20일 차량행진시위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시위행진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각 차량 본네트에 현수막을 매달고 광주수장초등학교부터 금남로4가역을 지나 전노대가 열리는 장소까지 행진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우리는 오늘 여기서 패배하지만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라던 윤상원 열사의 발언을 소개하며 “우리는 윤상원의 후예, 우리는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민주노총”이라고 투쟁사를 했다. ⓒ 송승현 기자 1980년 당시 시민군이었던 5·18 민주화운동구속부상자회 회원 곽희상 씨와 80년생 노동자인 김동혁 전교조 광주지부 부지부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41주년을 맞는 5.18광주민중항쟁의 의의를 다지는 발언 후 서로를 꼭 안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광주지역 노동자풍물패연합과 광주지역 노동자노래패연합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광주지역 노동자풍물패연합과 광주지역 노동자노래패연합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광주지역 노동자풍물패연합과 광주지역 노동자노래패연합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광주지역 노동자풍물패연합과 광주지역 노동자노래패연합 동지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41주년을 맞는 광주에서 우리는 이 분단체제를 끝내겠다는 결심을 다진다”라며 “5월 광주에서 민주노총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총파업 성사로 한국사회를 바꾸어내겠다고 약속한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41주년을 맞는 광주에서 우리는 이 분단체제를 끝내겠다는 결심을 다진다”라며 “5월 광주에서 민주노총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총파업 성사로 한국사회를 바꾸어내겠다고 약속한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41주년을 맞는 광주에서 우리는 이 분단체제를 끝내겠다는 결심을 다진다”라며 “5월 광주에서 민주노총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총파업 성사로 한국사회를 바꾸어내겠다고 약속한다”라고 대회사를 했다. ⓒ 송승현 기자 1980년생 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1980년생 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1980년생 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5.18광주민중항쟁 제41주년 전국노동자대회 결의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전노대 마지막 순서로 전국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광주출전가를 부르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제41주년 광주민중항쟁을 맞아 15일 오후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무대 뒤로 5.18광주민중항쟁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보인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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