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76주년 기념 8.15 전노대, 14일 오후 온라인 및 1인시위 및 지역별 대회로 열려

민주노총이 14일 오후 열린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조연주 기자
민주노총이 14일 오후 열린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조연주 기자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한미전쟁연습 중단 1인시위를 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8.15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대문역을 기준으로 광화문, 서울역, 충정로, 독립문으로 향하는 네 방향으로 70m씩 거리를 두고 ‘한미전쟁연습 중단’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했다.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된 1인시위였음에도 대회 시작 전부터 일부 수구우익 유튜버들이 고성과 야유를 퍼부어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전노대를 통해 “”언제나 그랬듯 자주의 원칙을 지키며 외세·자본과의 투쟁에 선봉대로 나설 것”이라며 “정부가 하지 못하는 남북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노동자들이 앞장서서 열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14일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인시위에 사용할 풍선을 준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14일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인시위에 사용할 풍선을 준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온라인 8.15 전국노동자대회 사회를 맡은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조연주 기자
온라인 8.15 전국노동자대회 사회를 맡은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 조연주 기자
박상미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과 유승민 민주노총 22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원(대구본부 조직부장)이 2부 사회를 맡았다. ⓒ 조연주 기자
박상미 민주노총 대외협력국장과 유승민 민주노총 22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원(대구본부 조직부장)이 2부 사회를 맡았다. ⓒ 조연주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대회사를 전했다. ⓒ 조연주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대회사를 전했다. ⓒ 조연주 기자
노동가수 박준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 조연주 기자
노동가수 박준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 조연주 기자
노래패 맥박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 조연주 기자
노래패 맥박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 조연주 기자
서울 서대문역 인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날 대회에 참여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줌(zoom)을 통해 함께 투쟁을 다짐하고 있다. ⓒ 조연주 기자
서울 서대문역 인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날 대회에 참여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줌(zoom)을 통해 함께 투쟁을 다짐하고 있다. ⓒ 조연주 기자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과 최일영 민주노총 22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 조연주 기자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과 최일영 민주노총 22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 조연주 기자
오후 4시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1인시위를 하기 위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오후 4시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1인시위를 하기 위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오후 4시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1인시위를 하기 위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오후 4시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1인시위를 하기 위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8.15 전국노동자대회가 마무리될 즈음 경찰들은 서대문역 인근을 돌며 70m 간격을 유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더 떨어져 서있을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8.15 전국노동자대회가 마무리될 즈음 경찰들은 서대문역 인근을 돌며 70m 간격을 유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더 떨어져 서있을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8.15 전국노동자대회가 마무리될 즈음 경찰들은 서대문역 인근을 돌며 70m 간격을 유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더 떨어져 서있을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8.15 전국노동자대회가 마무리될 즈음 경찰들은 서대문역 인근을 돌며 70m 간격을 유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더 떨어져 서있을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서울 서대문역에서 네 방향으로 70m 간격을 유지하며 늘어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한미전쟁연습 반대’ 메시지가 쓰인 풍선을 들고 유튜브를 시청하며 1인시위에 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화섬식품노조/화학섬유연맹 조합원들도 이날 8.15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다. ⓒ 화섬연맹 제공
화섬식품노조/화학섬유연맹 조합원들도 이날 8.15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다. ⓒ 화섬연맹 제공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14일 충북도청 앞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 자주통일대회를 연 뒤 청주대교까지 행진했다. ⓒ 신희영 기자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14일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8.15 대구경북대회를 대표들과 공연팀만 모여서 진행하였다. 대회는 줌과 유튜브로 연결하여 박석준 대표의 대회사로 시작되었다. 사드철거김천시민대책위(김종희)의 영상과 발언, 진보당 대구시당(황순규 위원장)의 대구 남구의 반환미군기지 캠프워커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발언 등이 있었다. 코로나 19로 급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00여명이 참석하여 통일의 의지를 확인하는 대회였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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