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 및 전국 각지서 추석선전전 개최
11시 서울역 광장서 기자회견…“불평등 없애기 위한 총파업 하겠다”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 윤택근)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코레일네트웍스와 파리바게뜨, 아시아나케이오 등 투쟁사업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전종덕 사무총장이 17일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 앞서 서울역사 내에서 선전전을 진행 중인 공공운수노조 조합원을 찾아 투쟁의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17일 서울역 광장서 열린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에서 발언 중인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발언 중인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송승현 기자
발언 중인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 송승현 기자
기자회견문을 낭독 중인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기자회견문을 낭독 중인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 송승현 기자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최영찬 민주노련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최영찬 민주노련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하던 도중 서울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이 과도한 채증을 하는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이 17일 오전 서울역 등 서울지역 10개 거점과 전국 주요거점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투쟁사업장인 뉴대성자동차학원지회를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투쟁사업장인 뉴대성자동차학원지회를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투쟁사업장인 뉴대성자동차학원지회를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투쟁사업장인 뉴대성자동차학원지회를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파리바게뜨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파리바게뜨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파리바게뜨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파리바게뜨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선전전 이후 윤택근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찾아 위로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투쟁을 다짐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금속노조가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고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상의 회복과 안전의 바람을 담은 인사를 건넸다. ⓒ 민주노총
공무원노조가 17일 오전 영등포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공무원노조가 17일 오전 영등포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노량진역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 ⓒ 민주노총
노량진역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 ⓒ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17일 오전 시청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17일 오전 시청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연맹이17일 오전 여의도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연맹이17일 오전 여의도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이17일 오전 영등포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이17일 오전 영등포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대학노조와 교수노조가 17일 오전 강남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대학노조와 교수노조가 17일 오전 강남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화섬식품연맹이17일 오전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화섬식품연맹이17일 오전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17일 오전 당산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17일 오전 당산역에서 ‘추석맞이 대국민 선전전’을 열었다.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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