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국가의 초석! 친일청산과 평화통일의 과제! 21대 국회의 역사적 사명!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행진단은 독입운동가 때려잡던 가장 악랄한 일제 잔재법 이라며 독립운동가를 때려잡던 치안유지법 이제는 폐지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또한 문재인정부에서도 국가보안법 위바능로 700명 넘게 조사를 받았다며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여전히 국가보안법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은 더더욱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행진단은 천안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앞에서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며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한다고 요구했다.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또한 9일만에 10만명의 국민동의 청원을 달성한 국가보안법폐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마음만 멱으면 능히 할 수 있는 일 인데도 정치적인 상황을 핑계로 방치하고 소극적인 태도록 일관한다며 다시 한번 민주시민의 힘을 보여 줄 때 라고 외치며, 이번에야 말로 국가보안법을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던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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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대행진 8일째. 대전을 지나 충남 천안권(천안 흥타령관~천안터미널)에서 행진했다. ⓒ 백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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