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경찰 병력 사이로 보수성향 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 송승현 기자
경찰 병력 사이로 보수성향 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 송승현 기자
1516차 수요시위를 앞두고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과 친일세력 청산을 주장한 반일행동 사이 신경전이 예상되자 경찰병력 약 4개 부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 송승현 기자
1516차 수요시위를 앞두고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과 친일세력 청산을 주장한 반일행동 사이 신경전이 예상되자 경찰병력 약 4개 부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 송승현 기자
1516차 수요시위를 앞두고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과 친일세력 청산을 주장한 반일행동 사이 신경전이 예상되자 경찰병력 약 4개 부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 송승현 기자
1516차 수요시위를 앞두고 자유연대 등 보수성향 단체들과 친일세력 청산을 주장한 반일행동 사이 신경전이 예상되자 경찰병력 약 4개 부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반일종족주의 저자가 일장기를 흔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경찰 병력 사이로 보수성향 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자유연대와 반일행동의 신경전이 진행된 가운데 반일행동이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1516차 수요시위 사회를 맡은 한옥례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신교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이날 1516차 수요시위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관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백삼현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1516차 수요시위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관했다. ⓒ 송승현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516차 수요시위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 관계자가 이후남(가명) 할머니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 뒤로 반일종족주의 저자가 일장기를 흔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가 친일수구세력에게 준동을 멈출 것을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할머니 사진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516차 수요시위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516차 수요시위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이용수 할머니 발언을 대독하는 수요시위 참가자.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 관계자가 이후남(가명) 할머니의 삶을 소개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가 수요시위 현수막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가 수요시위 현수막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은형 민주노총 통일위원장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3일 정오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151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수요시위는 코로나19로 제한됐던 집회금지가 해제된 뒤 열린 첫 수요시위다. ⓒ 송승현 기자
경찰 병력 사이로 보수성향 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 송승현 기자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정의기억연대 웨비나 기획단 소속 루스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재홍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계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한경희 정의기억연대 사무총장이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을 지켜야 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3일 서울 평화로 평화의소녀상 옆에서 열린 1516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송승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