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르고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 열린 19일 오후 2시, 대회에 앞서 1년 전 추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농업노동자 속헹 씨 추모제가 열렸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 앞서 캄보디아 여성 농업이주노동자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 열린 19일 오후 2시, 대회에 앞서 1년 전 추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농업노동자 속헹 씨 추모제가 열렸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 열린 19일 오후 2시, 대회에 앞서 1년 전 추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농업노동자 속헹 씨 추모제가 열렸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이 열린 19일 오후 2시, 대회에 앞서 1년 전 추운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농업노동자 속헹 씨 추모제가 열렸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참가자들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헌화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지구인의정류장 소속 캄보디아 노동자 총 싸왓 씨와 렝 싸렛 씨(사진 왼쪽부터 두 번째, 세 번째)가 속헹 씨를 추모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지몽 스님이 속헹 씨를 추모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중가수 박준 동지가 속헹 씨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중가수 박준 동지가 속헹 씨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중가수 박준 동지가 속헹 씨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중가수 박준 동지가 속헹 씨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중가수 박준 동지가 속헹 씨 추모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 사회를 맡은 존스 갈랑 오산 이주노동자센터 소장.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이주노조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이주노조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이주노조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과거 척박했던 노동자의 권리를 지금 당장 보장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과거 척박했던 노동자의 권리를 지금 당장 보장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과거 척박했던 노동자의 권리를 지금 당장 보장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차민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이주여성노동자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소속 이주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이주여성노동자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소속 이주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이주여성노동자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소속 이주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이주여성노동자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소속 이주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소속 이주여성노동자와 필리핀공동체 카사마코 소속 이주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가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가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가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와 함께 신곡 ’Free Job Change’를 부르는 이주노동자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와 함께 신곡 ’Free Job Change’를 부르는 이주노동자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와 함께 신곡 ’Free Job Change’를 부르는 이주노동자들. ⓒ 송승현 기자 파드마밴드와 함께 신곡 ’Free Job Change’를 부르는 이주노동자들. ⓒ 송승현 기자 서울지역본부 이주노조, 대구지역본부 성서공단노조 소속 이주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이주민)의 날을 맞은 19일 오후 2시 민주노총과 이주노조, 이주노동 관련 단체가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기념대회’를 치렀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2021년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는 이주노동자와 민주노총 조합원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과 차민다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우리는 노예/기계가 아니다’라고 씌인 현수막에 X표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과 차민다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우리는 노예/기계가 아니다’라고 씌인 현수막에 X표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과 차민다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우리는 노예/기계가 아니다’라고 씌인 현수막에 X표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과 차민다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우리는 노예/기계가 아니다’라고 씌인 현수막에 X표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과 차민다 성서공단노조 부위원장이 청와대 앞 마무리 집회에서 ‘우리는 노예/기계가 아니다’라고 씌인 현수막에 X표시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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