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주택·의료·교육·돌봄 공공성 강화를 통한 평등 사회로의 체제 전환 ▲정규직 철폐·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적용 ▲PTPP 참여 반대 ▲차별금지법 제정·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 군사연습 영구 중단 등의 요구를 촉구했다.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백승호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오늘 사회는 안지중 전국민중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이 맡았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사전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종희 사드철회 성주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사전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진경호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 위원장이 사전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전국노동자노래패가 집회에 앞서 여는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전국노동자노래패가 집회에 앞서 여는 공연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민중총궐기 개회선언에 이어 참석자들이 묵념과 임을위한행진곡 제창으로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민중총궐기 개회선언에 이어 참석자들이 묵념과 임을위한행진곡 제창으로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계를 대표해 민중의 총단결과 기득권 보수양당 체제를 끝장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계를 대표해 민중의 총단결과 기득권 보수양당 체제를 끝장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계를 대표해 민중의 총단결과 기득권 보수양당 체제를 끝장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노동계를 대표해 민중의 총단결과 기득권 보수양당 체제를 끝장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박흥식 전농 의장이 농민계를 대표해 민중총궐기를 시작으로 승리를 쟁취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가 빈민계를 대표해 노점상 생계보호 특별법 제정운동으로 당당한 경제주체로 나서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최영찬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가 빈민계를 대표해 노점상 생계보호 특별법 제정운동으로 당당한 경제주체로 나서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와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가 무대에 올라 불평등 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주평등 새사회의 문을 여는 투쟁을 하자고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와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가 무대에 올라 불평등 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주평등 새사회의 문을 여는 투쟁을 하자고 발언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무대에 올라 전국민중행동 발족 선언을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양옥희 전여농 의장과 김형균 노동전선 대표가 무대에 올라 전국민중행동 발족 선언문을 낭독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모듬북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모듬북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모듬북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모듬북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모듬북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이날 민중총궐기는 사전에 발열체크 등 당국의 당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전국민중행동(준)이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이후 5년 만에 ‘2022 민중총궐기’를 열었다. ⓒ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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