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운전병이 무죄라면 장갑차라도 구속하라!"
"효순·미선 비극 20주기‥책임자 없는 살인죄"

11일, 효순·미선 비극 20주기를 추모하며 열린 노동자 대회에서 민주노총은 불평등한 한미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가 시청 앞에서 열렸다. ⓒ 백승호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가 시청 앞에서 열렸다. ⓒ 백승호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 김준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 ⓒ 김준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마치고 결의를 다지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마치고 결의를 다지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 김준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결의를 다지는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6월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결의를 다지는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손피켓.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있는 참석자들. ⓒ 양지웅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있는 참석자들. ⓒ 양지웅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이동욱 김천시민대책위 위원장이 연대사를 발표하고 있다.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열린 문화공연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전국노동자몸짓패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투쟁을 외치는 참석자들.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하나로 합쳐진 한반도기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양지웅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하나로 합쳐진 한반도기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양지웅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하나로 합쳐진 한반도기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김세익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하나로 합쳐진 한반도기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김세익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협의회가 하나로 합쳐진 거대한 한반도기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 김세익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열린 문화공연.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 김준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는 참석자. ⓒ 김세익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는 참석자. ⓒ 김세익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 문일평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결의를 다지는 김은형 부위원장과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결의를 다지는 김은형 부위원장과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는 참석자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있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있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있다. ⓒ 백승호 기자 
11일 열린 효순·미선 20주기 민주노총 반미자주 노동자대회 참석자들이 현수막을 들고있다. ⓒ 백승호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