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의료와 먹거리를 나누는 '세상을 바꾸는 투쟁'

<a href="http://www.nodong.org/bbs/view.php?id=bodo&no=3628" class="ctext"><b>보건의료노조와 서비스연맹 순환파업 결의 기자회견문</b></a>

<b>[4신]4대 요구 쟁취+4월 총파업 승리+4일차 순환파업을 마무리하며</b>
[사진1]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마스크에, 병원입원복에 휠체어를 탄 환자들이 '무상의료 실현'피켓을 들고 선두에 섰다. 병원 근무복인 흰가운을 입은 보건의료 동지와 서비스연맹 동지들이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며, 명동 외환은행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였다.
[사진6]
지금 모여있는 이곳은 명동 거리입니다. 1987년 명동을 기억하십니까? 그 뜨거운 6월 항쟁을 기억하십니까? 이곳이 바로 '군부독재 물러가라' '민주사회쟁취' '직선제 쟁취' 구호를 부르면서 모든 국민이 항쟁했던 뜻깊은 장소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이 자리에 모여서 뜨겁게 외치고 있습니다. 비정규개악 법안 철폐! 무상의료 쟁취!
20여년 전 요구가 그랬다면 오늘은 비정규직 철폐와 무상의료 쟁취다. 6월 항쟁이 이땅 민주화에 새로운 한장을 만들었듯이 오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모인 동지들이 각오를 새롭게 했다.

양조직의 순환파업은 마무리 되었고, 전국에서 모인 동지들은 이제 현장으로 돌아가 투쟁을 힘있게 준비하기로 하였다.

오후 7시부터, 사무금융연맹은<론스타 의혹 규명 및 외환은행 매각저지 촛불집회>를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한국노총 금융노조, 민주노동당과 함께 4000여명이 모여 집회를 진행합니다.



[사진3]

<b>[3신]</b>
[표시작]<b>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 격려사</b>

[사진5]반갑고 감사하다. 민주노총은 월요일부터 전교조 공동수업을 시작으로 4일째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 언론에서 '잔불파업'이라며 힘없는 투쟁을 전개한다고 우리들의 투쟁을 비하하고 있다. 하지만 '봄의 잔불이 태산을 다 태운다'는 것을 동지들 동의하시는가. 우리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우리 승리가 이 자리에 있다. 전국의 동지들이 결의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가지고 일어났다. 프랑스 최초고용계약제 문제는 프랑스 노동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투쟁으로 항복을 받아냈다. 지난 10년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노동운동의 진원지는 대한민국이다. 동의하시는가. 이제 우리의 명예를 회복할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언론과 정부로부터 집단이기주의로 매도당해왔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투쟁'으로 내세우는 것은 우리의 집단이기주의가 아닌, 우리의 임금, 단협이 아닌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투쟁은 정당하다. 우리는 한미에프티에이를 반대한다. 이땅을 미국에 팔려는 노무현을 용납할 수 없다. 그들은 아무런 준비없이, 농업, 교육, 통신,의료,금융,서비스 등을 미국의 입에 넣으려고 한다. 교과서에서 본 한일합방은 나라 팔아먹은 일인데 이완용이 꿈틀거리고 있다. 투쟁으로 답해달라.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우리는 노사관계 로듭맵을 반드시 저지하고 민주화 방안을 만들 것이다. 복수노조, 산별시대다. 저들은 자본과 짜고, 사용자대항권을 강화하려한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보다는 가진 자, 힘있는 자의 대항권을 강화하여 민주노조를 완전 무력화시키려 한다. 용납되지 않는다. 민주노총이 최선봉에서 향후 10년, 아니 100년의 노동운동의 방향을 만들어가자. 마지막으로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을 요구한다. 병원 앞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교육을 받으려해도 한학기 대학 등록금이 천만원시대다. 비정규직 1년 임금과 같다. 대다수 민중은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잃고 있다. 이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상교육, 의료 투쟁을 힘차게 열어야 한다. 전민중의 일자리다운 일자리, 교육 받을 수 있는 권리, 병원갈 수 있는 권리를 쟁취하자. 나라를 팔아먹지 않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승리는 동지들이 앉아있는 이 자리에 있다. 투쟁을 준비하면서 다짐하자. 정부에게 경고한다. 비정규법안을 숨어서 날치기한다면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 노사관계로드맵도 인정할 수 없다. 06년 투쟁, 승리하자. 반드시 우리의 절박한요구를 안고 힘차게 투쟁해서 승리하자.

<b>이해삼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연대사</b>

서민들이 더 잘 살게 됐는가? 세 곳이 잘 살게 되었다. 1) 강남이다. 2년 사이에 3억짜리가 14억원 되었다. 2) 고급관료다. 사대주의자들이다. 반노동적인 관료가 득세하고 있다. 켈리포니아 농민 위해서 쌀비준안을 통과시켰다. 한미에프티에이를 강행 처리하려 한다. 3) 국제 투기자본과 재벌이다. 어설프게 현대가 검찰에서 조사받고 있지만 올해도 15% 밑으로 단가 조정하려 한다. 하청노동자가 굴뚝에 올라가도 나몰라라하는 놈들이 이득을 챙기고 있다.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런 세상을 바꾸려면 노동형제도 단결해야 하지만 시민들이 노동형제와 같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김재록은 매판관료나 다름이없다. 미국의 엘론이라는 망한 회계법인 한국자회사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진념, 이헌재 아들, 열린우리당 강00 딸 모아서 우량기업 중간에 5~10% 먹어가면서 다 투기자본에 넘겨준 것이다. 론스타 사태로 오늘 저녁 광화문에 수천명 모일 것이다. 1년사이에 4조 5천억을 남겨서 대박 터트렸다. 일개 사모펀드에게 국책은행을 갖다 바치고 국부유출되게 한 장본인이 정부 관료들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런 사태를 두고, 비정규직을 아예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아라 하는데 맨날 몸으로 막고 있다고 한다. 과반수가 안 되는데 어떡하나. 과반수를 만들어 달라. [표끝]

보건의료노조 몸짓 공연이 이어졌다. 결의문 낭독 시간, 이대병원 지부 허성무 조합원, 서비스연맹 레이크사이드CC 신미숙 조합원이 대표해 결의문을 읽는다.

본대회 마무리후 민주노총의 4대요구를 알리기 위한 대시민 선전을 위한 가두행진에 들어갔다.

<b>[2신] 양조직 기자회견 발표 후 바로 본대회 시작</b>

종묘공원은 개나리꽃 색을 닮은 노랑색 보건 깃발과 하얀 목련을 연상케하는 하얀 서비스 깃발로 물결치고 있다. 사람들은 나무에 가려있지만 우뚝솟은 깃발들의 모습은 오늘의 투쟁의지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그들의 심정을 대신 말하기라도 하는 듯 깃발은 힘있게 펄럭인다. 손카드, 장갑, 현장에서 입던 작업복 '흰색가운'을 착용한 노동자들이 종묘공원을 가득 채웠다.
[사진2]
"봄의 향기를 느꼈는가? 오늘 우리들이 투쟁하는 날,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왔다. 그러나 우리들의 투쟁열기는 오늘 내리려던 봄비도, 황사도 멈추게 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동지들과 함께 민주노총 세상을 바꾸는 투쟁, 힘차게 전개하자"

세상을 바꿔내자는 열정이 터져나오는 사전행사를 마치고 보건의료노조와 서비스연맹이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b>▲기자회견 요약문</b>

비정규 법안의 실체를 낱낱이 국민들에게 알려낼 것이다. 해고를 마음대로, 쟁의권을 박탈하는 노사관계로드맵 저지,국민과 함께 범국민적 무상의료 캠페인을 펼칠 것이다. 의료를 돈벌이로 만드는 의료산업 정책 전면 폐기, 전국민 무상의료 실현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전체 산업중 비정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서비스연맹이다. 우리는 서비스 비정규노동자의 온전한 권리보장 입법을 확보하고, 올해 안에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쟁취, 현대판 노예법인 파견법을 철폐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 빈곤과 사회양극화 심화 이것이 민중의 처참한 현실이다. 우리는 공동투쟁을 발판으로 사회양극화의 비극과 신자유주의 폭압에 맞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 것이다.

[표시작] <b>▲김형근 서비스연맹위원장 대회사</b>

[사진8]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다. 서비스 현장은 이맘 때가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고객을 맞기 위해 현장이 바쁘다. 그러나 일손을 멈추고 순환파업에 참석한 동지들이 자랑스럽다. 지금 우리 사회 화두가 무엇인가. 변화와 개혁, 최근 대통령이 떠들어대는 '양극화'다. 어제 제일야당이 타당을 고발했다. 돈을 받아먹었다는 이유로. 그러나 한쪽은 돈을 받지 않았다고 하고. 이게 언제부터 써먹던 거짓말인가. 해방전부터 위정자들이 써 온 치졸한 거짓말이다. 지금 우리나라 최대 재벌은 어떤가.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구속될 위기 상황이다. 경영권 세습을 시도하기 위해 불법자금을 유용했다는 것이다. 이게 언제부터 그랬나. 무슨 일만 터지만 외국으로 도망가고, 이 얄팍한 짓들을 언제까지 하는 것인가.

현정부는 사회양극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중산충 몰락이다. 중산층은 어떤 사람인가. 소위 기업의 중간관리, 장기근속 노동자 아닌가? 구조조정,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이유로 이 사람들을 다 잘라냈다. 퇴직금으로 장사를 했다. 중소영세상인으로 장사하다가 지금은 불법노점상으로 몰려가 단속반에게 &#51922;겨나는 비참한 상황이다. 비정규직은 월 100만원도 안되는 임금으로 시달리고 있다. 사회양극화를 만들어낸 정부관료들이 또다시 정책을 내서 구제하겠다고 하는 이런 기만적인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비정규법,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이것이 과연 보호입법인가? 왜 민주노총과 상의하지 않는가. 왜 대화하지 않는가. 강행 통과시켜놓고, 이것을 우리가 동의할 수 있는가. 최근 현장의 노사관계는 어떤가. 대화를 통한,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해야하는데, 일단 노사관계 문제생기면 해고, 고소고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노동자들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분노를 가지고 투쟁에 임하고 있다. 주저하지 말자. 잘못된 정책을 가지고 없는 사람을 짓밟는 이 정책에 항거하고 저항하자. 그것이 우리 권리를 찾고 이땅의 민중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활기차고 재미있게 전개해나가자. 투쟁!

<b>▲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 대회사</b>

[사진4]'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이 있다. 소설책이다. 그 속에 나오는 남성들은 생리도 하고, 임신도 하고, 애도 낳고,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한다. 사회 주류를 형성하는 여성대신 가사를 하고, 인정받지 못하면서 하지만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지만 열심히 살아간다. 그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좋은 교육기회, 직장, 성공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주류 세력이다. 성차별이 세상을 어떻게 썩게 만들고 정상적인 세상이 아닌 뒤바뀐 거꾸로 된 세상인지 톨렬히 비판한 책. 인간은 모든 똑같은 인간이지 여성과 남성이 아니다. 같은 인간, 평등을 주장하는 책.
오늘 이렇게 투쟁에 나서면서 거꾸로 된 세상을 풍자하는 책이 수십 수백 권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한다.

노동계 전체가 2년마다 정리해고 되고, 사용자로부터 온갖 멸시와 차별과 구박을 받으면서 일자리 하나 유지하고 위해 자존심 죽이고, 인간성 모질게 다쳐가면서 살기위해 비참하게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지금 정부가 하는 날치기 비정규 법안이다. 그 세상에는 정규직이 존재하지 않는다. 노무현 정권이 전국민을 끝자락으로 내모는 법안을 자랑스럽게 통과시키려는 황당한 세상에 살고 있다. 노동부가 비정규법안 시행효과 연구 결과가 두려운지 결과를 감췄다. 정부가 이번에 통과시키려는 것에 대한 연구결과다. 14조원에서 19조원에 대한 임금비용이 필요하단다. 누가 그 아까운 돈을 사용하겠나. 이것이 비정규보호법안이라고 떠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투쟁에 나섰다.

자부심 있는 노동자다. 국민 건강권을 위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투쟁을 매년마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정부가 추악하게 밀어붙치고 있는 비정규 법안이 통과된다면 비참한 현실이 될 것이다. 오늘 순환총파업 4일째다. 조준호 위원장과 서비스, 보건 동지들, 정부와 자본이 미친 세상을 만들려는데, 당차게 가열차게 노동자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사수하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 준비투쟁, 홍보투쟁이다. 정부가 전국민의 70%가 반대하는 비정규 법안을 80만 조합원과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가 투쟁으로 경고하는 날이다. 오늘 순환파업 힘차게 하면서 전국민에게 우리의 요구를 알리고 당당하 투쟁을 알리는 힘찬 하루를 만들자. 입법쟁취 투쟁 결의하면서 구호하자.[표끝]

대회사가 끝난 후 620여 일간 한치의 흔들림없이 투쟁하고, 승리한 서비스연맹 호텔리베라노조 율동패 '투쟁전사'의 몸짓공연이 진행됐다.

<b>[1신] 민주노총 순환총파업 4일차,
보건,서비스,사무금융연맹 총력투쟁 돌입</b>

[사진7]
보건의료노조와 서비스연맹은 오후 2시 현재 종묘공원에서 △비정규 날치기 법안 폐기 및 전면 재논의 △무상의료 무상교육 쟁취 △로드맵 폐기 및 노사관계 민주화 쟁취 △국민적 합의 없는 한미 FTA 중단을 걸고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상경한 2천여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과 1천여 명의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집회를 진행하기 위해 종묘공원으로 모여 들고 있다.

[표시작]<b>4대요구 쟁취를 위한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 총력투쟁 결의대회</b>
12:00∼14:00 - 의료봉사활동(종묘공원)
13:50∼14:00 - 기자회견(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 공동)
14:00~ 15:30 - 집회
15:30~ 17:00 - 행진
17:00 - 정리집회(외환은행 앞)

<b>사무금융연맹, 론스타 의혹 규명 및 외환은행 매각저지 촛불집회</b>
- 일시 : 4월 13일(목) 오후7시
- 장소 : 광화문 교보빌딩 옆
- 주최 : 사무금융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민주노동당
- 참가 : 4,000명

<b><보건의료노조-민간서비스연맹 집회 진행순서></b>

△시간별 일정
12:00∼14:00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의료봉사 및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무료급식
13:30∼13:40 종묘공원으로 총집결, 대오정리
13:40∼13:50 율동배우기, 구호외치기
13:50∼14:00 기자회견(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 공동)
14:00∼15:20 비정규 개악법안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5:20∼16:30 거리행진
16:30∼17:00 마무리 집회

△결의대회
- 진행자 : 공동진행(조은숙 보건의료 사무처장 + 강규혁 서비스 사무처장)
- 프로그램
14:00∼14:10 투쟁사업장 투쟁보고 (보건의료노조 1, 서비스연맹 1)
14:10∼14:20 문화공연 1(소화아동병원지부), 구호외치기, 투쟁물품으로 연출하기
14:20∼14:25 민중의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
14:25∼14:35 대회사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서비스연맹 위원장)
14:35∼14:45 문화공연 2 (서비스연맹)
14:45∼14:50 격려사 (민주노총)
14:50∼15:00 연대발언 (민주노동당, 영화인)
15:00∼15:10 문화공연 3 (보건의료노조 문선대)
15:10∼15:15 구호외치기, 투쟁물품으로 연출하기
15:15∼15:20 투쟁결의문 낭독 (보건의료노조 1(남성) + 서비스연맹 1(여성))

△거리행진
- 코스 : 종묘공원→종로4가→종로3가→청계천→을지로→외환은행앞
- 행진순서 : 방송차→총연맹 지도부 플래카드→보건의료노조 플래카드→보건의료노조 대오 →서비스연맹 플래카드→서비스연맹 대오
- 도중에 반짝집회 준비
반짝집회 1 : 행진도중 잠깐 멈춰 서서 선동연설
반짝집회 2 : 행진도중 잠깐 자리에 앉아 연출(뒤로 드러눕기, 파도타기, 구호외치기)
- 시민선전전 : 행진대오와 함께 이동하면서 시민들에게 선전물 배포

△마무리집회
- 진행자 : 보건의료 노조
- 진행내용 : 민주노총 방송차
16:30∼16:40 대오정리, 구호외치기
16:40∼16:45 연설1 (서비스연맹)
16:45∼16:55 연출(스크럼짜기, 파도타기, 뒤로 드러눕기)
16:55∼17:00 연설2 (보건의료노조) [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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