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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3차총력투쟁, 6만여명 파업서울 종묘공원 등 전국에서 결의대회
민주노총이 이미 예고한 3차 총력투쟁 방침에 따라 21일 전국의 60여개 노조(조합원 6만여명)가 임단협 등 현안해결을 위해 집중파업을 벌였다. 이번 총력투쟁에는 5개 지하철노조가 동시파업을 벌인 공공분문과 조선업종이 뒤늦게 임단투에 가세한 금속, 여수공투본 집중파업을 핵심으로 하는 화학섬유, 지역 플랜트노조가 파업 중인 건설 등이 중심에 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수도권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3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파업집회를 연다.
[사진1]
◇공공연맹=지하철 5사가 21일 오전 4시 전면파업에 들어간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경기도, 세종문화회관, 도서전력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였고, 과학기술노조는 간부들이 하루 동안 파업을 벌벌이는 등 모두 2만3천여명이 투쟁에 가세했다.

◇금속산업연맹=임단협이 늦은 조선업종의 삼호, STX노조가 부분파업, 대우조선노조가 파상파업을 벌였으며, 임단협이 난항을 겪고 있는 대우자동차가 전면파업, 매각현안이 풀리지 않고 있는 쌍용차노조가 부분파업을 벌였다. 또한 금속노조 분리맥각이 현안인 대우종합기계지회가 전면파업, 경남지부 10여개 지회가 부분파업을 벌이는 등 모두 2만6천여명이 파업에 합류했다.

◇화학섬유연맹=엘지정유 등 여수공투본 소속 4개 노조가 임단협 결렬로 전면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 등 구조조정 관련 사업장 네 곳과 임단협이 난항 중인 8개 노조가 전면파업에 합류했으며, 이랜드 등 세 곳이 부분파업을 벌이는 등 모두 19개 노조 6천여명이 집중적인 파업에 나섰다.

◇건설산업연맹=플랜트노조 협의회 소속 전남동부, 포항, 여수지역건설노조가 '근로기준법 적용'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건설노조도 파업을 벌이는 등 모두 4천5백여명이 파업 중이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서울대병원, 광명성애병원지부가 지부협약 체결과 노조탄압을 두고 40일 넘게 파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정오교통 등 민주택시연맹 소속 11개 노조도 파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서비스연맹(3개노조), 사무금융연맹(2개노조), 민주버스노조(장흥교통) 등도 파업에 합류했다.
노동과 세계 kctuedit@nodong.org

민주노총  kctu@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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