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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 실천단 90여명중 50여명이 참가하여 룡천복구지원 모금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매일 소대별로 돌아가며, 북녘동포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모금금액 120여만원을 모았습니다.

6,7,8월은 현장에서 사진전(버튼, 서명)을 준비하여 이라크 파병철회및 반미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8.15 1만 조직화 사업을 위해 투쟁사업장 연대투쟁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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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자주통일실천단을 총선실천단으로 전환하여 지구별(남구,진구,동래구,사하구,금정구)로 편재하여 현장조합원과 총선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현장활동으로 부패정치 씹어주세요 껌돌리기, 조합원 현장간담회 조직하기, 탄핵무효 서명운동 등 현장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지역활동으로는 탄핵무효 투쟁에 매일 결합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직적 성과로는 총선실천단의 확대로 이어졌고, 총선이 마친 지금까지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선과정에 자주통일실천단의 모범적인 실천활동은 여러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런 과정에서 총선실천단은 자주통일실천단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자주통일실천단의 집단적인 기세는 율동은 물론, 선전전에서도 위력을 떨쳤습니다.
남들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하던 단원들이 개별적으로 선전활동에 참여하는 등 많은 발전을 얻었고, 실천단은 민주노동당을 자신의 정당으로 인식하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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