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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성을 확보하라' 공무원노조 총력투쟁10월25일 \'공무원노조 탄압중단과 행자부장관 퇴진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진행
행자부가 지자체 공무원노조사무실 162곳중 120여곳의 사무실을 강제 폐쇄한 가운데 공무원노조는 ‘공무원노조 탄압중단과 행자부장관 퇴진 촉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10월25일 광화문에서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도권지역이 집중한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진행되었다.

[사진1]
정부는 2007년 2월 공무원연금법개정과 2007년 1월 공무원총액인건비제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공무원노조측은 “공무원총원인건비제도가 실행될 경우 사회공공성은 무시되고 공무원업무의 민간위탁(아웃소싱) 확산으로 사회공공성은 무시되고 기존 공무원들은 비정규직으로 전환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예로 서울 강남구청의 경우 비용절감이라는 이유로 99개의 업무가 민간위탁(아웃소싱)화 되었지만 비용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윤영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하반기 노동자,농민,빈민,청년학생들의 총궐기로 살인정권, 비리정권, 인권유린정권, 노조탄압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중들의 요구를 쟁취해내자. 공무원노조를 백주대낮에 망치, 물대포로 탄압하고, 임산부를 폭행해놓고 비리를 감추기에 급급하다. 닥치는대로 때리고 탄압하고 죽이는 정권은 노동조합을 탄압해 정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지난 86,87년, 96,97년 투쟁에 이어 이번 하반기 투쟁을 반드시 승리하자. 100만 총궐기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며 결의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사진2]권승복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이용석 행자부장관은 행정대집행이라는 명목아래 전국 117개 지부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강제로 폐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상상도 못할 무자비한 탄압이었지만 우리 공무원 노동동지들은 굳건히 극복해냈으며 더욱더 가열찬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다”라며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이후 고종환 민주노총 서울본부장과 안병순 공무원노조 서울본부장, 권승복 공무원노조위원장은 정부청사를 방문해 항의서한를 전달했다.

공무원노조는 10월25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1월12일 전국노동자대회때 1만대오 조직을 통해 11월15일 민주노총 총파업투쟁과 민중총궐기에 총력집중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공무원연금법개악저지와 공무원총액인건비제도저지를 통해 공무원조합원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사회공공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사진3]

민주노총  kctu@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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