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장기투쟁사업장 투쟁 지원
민주노총 노동자 통일선봉대는 파병철회와 신자유주의 반대, 반미민족공조를 외치며 울산에서 3일차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장기투쟁사업장인 삼우화학의 동지들과 함께 집회를 가졌다.
이어 울산 시내 곳곳에서 파병철회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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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일차 일정계획 소개
8월 7일(토, 4일차) 부산, 의령, 원주. 부분일정 참여 2회차 결합(17:30까지 원주로 결합)
06:00~ : 기상
07:00~ : 출근선전전
08:00~ : 식사(부산지하철노조)
08:30~ : 의령으로 이동
10:30~ : 장기투쟁사업장 지원(풀무원 의령)
12:00~ : 식사
13:00~ : 원주로 이동
17:30~ : 원주도착 및 식사, 2회차 참가자 집결(원주 공설운동장)
18:00~ : 통일한마당(원주공설운동장 치악체육관) 결합
21:30~ : 상지대 이동, 신입대원 교육
23:00~ : 조별 회합
* 숙소 : 상지대학교
8월 8일(일, 5일차) 원주, 평택
06:00~ : 기상
07:00~ : 식사(상지대)
08:00~ : 투쟁사업장 방문(춘천지역 장기투쟁사업장)
12:00~ : 평택이동 중 식사?
14:30~ : 평택역 '파병철회를 위한 경기본부 결의대회'
15:00~ : 평화의 땅 제막식(소탐리 K55 오산기지 옆, 605평 우리 땅)
16:00~ : '주한미군 철수 결의대회'(K6 안정리 미군기지 앞)
19:00~ : 식사
21:30~ 23:00 : 기획교육1(강사 : 박세길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저자)
* 숙소 :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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