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국제민주연대 나현필 사무처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이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가 캄보디아 정부에 폭력진압 중단, 캄보디아 법에 명시된 생활임금 보장, 유혈진압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에게 요구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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