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에 앞서 손피켓에 요구안을 적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기 앞서 코로나19 예방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빈 의자 300개(국회의원 숫자) 깔고 전국의 실천행동을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빈 의자 300개(국회의원 숫자) 깔고 전국의 실천행동을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 대표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중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 대표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중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 대표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중요구안 발표를 하고 있다. ⓒ 노동과세계 변백선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강원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대구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대구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대전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대전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부산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부산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부산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세종충남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세종충남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인천지역본부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정보경제연맹
3.28사회대개혁, 총선승리 1만 공동행동. ⓒ 정보경제연맹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
민주노총과 민중공동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사회대개혁과 총선승리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253개 지역에서도 함께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 노동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