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로 사법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로 사법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로 사법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로 사법정의를 실현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열린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 사법정의 실현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해직교사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지도부와 가맹산하 대표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대법원 앞에서 열린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판결! 사법정의 실현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교조 해직교사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오는 20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열린다. ⓒ 곽노충 기자 (공공운수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