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왼쪽 두번째)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왼쪽 두번째)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유재길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열린 '민주노총-정의당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정의당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위원장실에서 '코로나19 노동위기 극복을 위한 1차 정례정책협의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