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410호-특집

1. 구호
기호1번=당당한 민주노총 다시 세웁시다! 추락하는 노동계급에게 새로운 희망을 무너지는 민주노조운동의 새로운 전망을!
기호2번=비정규직과 함께 ! 민중과 함께 ! 산별시대 민주노총 재창립 !
기호3번=무기력과 혼란을 끝장내고 노동해방으로 진군하자!

2. 핵심정책
기호1번=1. 비정규직 운동으로의 중심이동- 비정규 사업의 제도적 장치마련,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에 대한 조직적 지원체계 구축,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전략 수립, 비정규 철폐 운동의 전면화 2. 지역중심의 계급적 산별운동 정립=산별시대의 조직발전 전망 확립, 지역 중심의 조직체계, 제도적 장치 마련 3. 혁신과 연대의 새로운 기풍확립=조직 내 더 높은 민주주의의 실현, 의사결정의 민주성과 집중성 강화, 직접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편, 결정과 집행의 통일성확보와 조직문화 혁신, 연대운동의 새로운 기풍확립, 지역의 현장투쟁에서 업종을 뛰어넘는 연대의 기풍확립, 노동자정치세력화 : 당과 민주노총의 위상 재정립, 통일운동, 사회연대운동에서의 주도성강화, 국제연대 4. 중앙사업의 혁신=선택과 집중 5. 투쟁=대자본·대정부투쟁 강화 / 반대투쟁·저지투쟁에서 기획투쟁·공세투쟁으로 / 중층적 교섭틀 확보와 투쟁전략에 복무하는 교섭전략 / 변혁적 노동계급의 형성과사회연대구축, 비정규직 철폐투쟁, 노동기본권 확보투쟁, 사회공공성 투쟁, 고용안정 투쟁

기호 2번=대안과 전망을 제시하는 투쟁, 비정규 차별철폐와 비정규법 재개정, 노동3권 쟁취투쟁,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최저임금 100만원 쟁취, 최저생계비 현실화, 산별임단투 총력지원과 산별시대 노동법 쟁취, 산업별 진보적 경제산업정책 노동정책 쟁취, 노농연대를 통해 한미FTA 6차~8차 협상저지투쟁 강력히 전개, 반미반제 반전평화 자주통일투쟁 강화와 6.15공동선언 이행, 60만 하청노동자를 산별노조에 가입=대중적인 산별노조 가입운동으로 비정규노동자 60만명 신규 조직화, 16개 지역본부와 30개 지구협에 비정규 차별해소 상담소 설치, 평균 10만명 이상의 7개 대산별노조로 재편하여 강력한 총파업체계 구축, 산별시대 민주노총 각종 체계 재정립과 민주노총 정책연구 기능 강화, 현장을 다시 세울 10만 간부 양병=총연맹 지도부의 일상적인 현장순회체계와 총력태세 구축(하방제도 의무화), 총연맹-산별노조-단위사업장 교육시스템 전면 강화, 10만 간부 양성을 위한 교육원 건립, 현장문예운동 활성화와 온라인?오프라인 선전역량 강화와 일상적 체계 구축, 1노조 1농민회 자매결연(민주노총 단위노조와 전농 110개 시군 농민회), 『300만표-30석 전략』으로 대선, 총선 승리, 전조합원이 참여하는 100만 민중참여경선제 실시, 노동분야의 대중투쟁 의제 개발과 진보적 의제 개발, 일상적인 정치실천단 체계 조기 구축과 당원 재교육, 전조합원이 참여하는 2007년 상반기《민중참여경선제》로 대선후보 선출, 미조직 비정규 노동자의 산별노조 가입운동과 민중참여경선제 결합, 2008년 4월 국회의원선거 30석 당선을 통해, 민주노동당의 교섭단체 구성,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주인으로=임원-대의원 직선제 동시실시, 조합원을 민주노총의 주인으로! 임원-파견대의원 직선제 동시선거 실시, 재정구조 혁신과 집행력 강화, 비정규 할당제 실시, 산별시대 민주노총 대의체계 재편과 회의규정 개정, 간부 재교육과 규율위원회 강화를 통한 간부비리 엄단, 통합과 대안을 지향하는 노동운동혁신위원회 설치, 노동운동의 통합과 대안 마련을 위한 노동운동혁신위원회 신설, 노동운동의 사회변혁적 집권전략 연구 개발, 중장기적 연구과제 설정 및 의견수렴 구조 확립, 민주노총 정책연구원과 연계한 연구사업 추진, 노동자-농민연대 강화와 진보진영 총단결체 건설=1노조 1농민회 자매결연 (전농 110개 시군구 농민회와 노조별 자매결연), 진보진영의 총단결체 본조직 2007년내 건설, 진보세력의 주도권 강화 (정책개발, 공동투쟁, 대중투쟁-의회투쟁 결합), 시민사회진영과의 폭넓은 연대 강화, 산업별 지역별 남북 자주교류 대폭 확대, 세계노총 등 국제노동운동과의 연대교류 확대 강화

기호 3번=민주노총 혁신과 계급운동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운동노선 재정립 : 노동해방 깃발아래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쇄, 10년 혼란의 뿌리, 노사정 3자협상 전술 폐기, 실리주의-투항주의-의회주의 타파, 노동해방-평등세상을 민주노총 운동노선으로 구체화, 혁신=조직혁신은 직선제로부터, 부패비리 때문에 조합원들이 더 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계급적 산별노조 건설 및 민주노총 지역본부 위상 강화, 비정규노동자 조직화, 정부보조금이 아닌 조합비로 재정자립, 복수노조체제에서 노동자 지배분할전략 분쇄, 투쟁=2007년 비정규 해고확대 저지 현장투쟁, 비정규개악법?해고확대법 현장에서 무력화, 지도부에서 현장까지 전면적 조직 재정비, 2008년 대의원 직선제, 2009년 임원 직선제(총파업?조합비정률제안 찬반투표), 2009년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쟁취, 빈부격차 해소, 신자유주의 폐기, 총파업투쟁 승리, 10만명 경고파업을 넘어서는 투쟁, 혼란스럽고 무책임한 투쟁 관행 극복, 비정규개악안과 노사관계로드맵이 통과된 2007년, 현장 투쟁을 민주노총 투쟁으로, 2007~2008년 정권교체기 노동자요구 쟁점화, 2009년 복수노조-전임자임금쟁취 총파업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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