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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 이틀째인 30일 저녁 창원 종합원동장에서 비가내리는 가운데 열린 통일축구경기에서 승리한 북측 선수들이 남측 선수들과 유니폼을 바꿔 입은후 응원단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모습. ▲[사진2]=경기가 끝난 후 북측 선수들이 응원단에게 손을 흔들며 움직이고 있다. ▲[사진3]=경기를 마친 남,북 선수들이 서로를 포옹하는 장면.

▲[사진4]=북측 박철룡 선수가 결승골로 연결된 슛팅을 하고 있다. ▲[사진5]=골을 성공시킨후 북측 선수들이 얼싸 안으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6]=넘어진 북측 선수를 심판이 부축하고 있다. ▲[사진7]=북측 선수가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8]=넘어진 북측 선수를 남측 선수가 손을 잡고 부축하고 있다.

▲[사진9]=북측 선수와 남측 선수가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10]=북측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11]=남측 선수와 북측 선수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사진12]=비가 내리는 가운데 통일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13]=남측 응원단이 응원하고 있다. ▲[사진14]=남측 응원단이 단일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15]=남측 선수와 북측 선수가 단일기를 앞세우고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사진16]=경남 마산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을 노동자들이 단일기를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사진16]=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17]=북측 대표단이 김주열 열사의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18]=북측 대표단이 김주열 열사의 묘소에 참배한후 김주열 열사의 고교동창으로부터 열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19]=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이 헌화한뒤 참배하고 있다. ▲[사진20]=북측 대표단이 참배하고 있다. ▲[사진21]=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 원형국 단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22]=창원호텔에서 열린 남북노동자대표상봉모임에서 북측 대표단이 입장해 박수치고 있다. ▲[사진23]=북측 원형국 단장이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의 발언에 밝은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24]=이석행 위원장이 전일 환영만찬에서 본인 생일을 축하해준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25]=북측 여성 대표단이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치고 있다. ▲[사진26]=30일 오전 창원호텔에서 남북노동자통일대회 둘째날 남북노동자대표상봉모임이 열리고 있다.

(△글/사진=박항구 기자/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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