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광화문 열린광장에서 전교조 교사 10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전교조 지키기 결의대회 개최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 그리고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 등이 5일 오후 열린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열린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교조 조합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 '꽃으로도 전교조를 때리지 마라! 꽃잎이 으깨지면 분노의 피가 된다.'
 
▲ 정부의 전교조 탄압에 맞서 1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이 단상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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