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왔습니다' 2일 오전 6시 6.2 지방선거 서울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곽노현 후보가 부인 정희정씨와 함께 은평구 진관 제6투표
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일찍나오셨네요' 2일 오전 은평구 진관 제6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은 서울교육감 곽노현 후보가 새벽 일찍 투표를 하러 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명익기자
'우리의 권리 투표로 말하세요' 2일 오전6시 6.2 지방선거 투표를 하러 나온 시민들이 새벽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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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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