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구사옥 안에서 작업중인 포크레인이 컨테이너를 농성장 텐트로 붙이는 작업을 경비실 옥상에서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구사옥에서 철거 작업중인 포크레인을 보기위해 경비실 위에 올라 와있다.이명익기자▲ 기륭전자분회 김소연 분회장이 철거작업을 마친 포크레인이 빠져나가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명익 기자▲ 14일 오전 기륭전자 분회 농성장을 찾은 조합원들과 지지방문한 사람들이 비를 피해 컨테이너 밑에서 철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이명익기자▲ 2010년 8월14일로 1817일 햇수로 6년, 그러나 기륭전자의 싸움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철거작업이 끝난 기륭전자 구사옥 부지에서 기륭분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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