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시민들이'버들다리를 전태일 다리로, 전태일 다리 이름을 찾아주세요'가 적힌 현수막 아래로 지나다니고 있다.이명익기자 ▲ 26일 오후 한 시민이 청계천 평화시장 입구에 있는 전태일 다리(현 버들다리)위를 지나가고 있다. 이명익기자 ▲ 26일 전태일 다리 이름짓기 캠페인에 참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전태일 열사 40주기를 맞아 버들다리의 이름을 전태일 다리로 바꾸는데 힘을 다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다리 위에 놓여진 전태일 열사의 평전. 이명익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 캠페인 '808행동' 선포식에 참석한 노동, 사회시민단체 대표들이 소원지를 적은 후 노끈에 묶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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