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음성직 도시철도공사사장 특혜의혹 논란 및 낙지중금속 논란 감사

 

▲ 11일 오전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윤석 의원이 서울시의 낙지 중금속 오염 보도자료와 관련한 질의를 하기 위해 낙지를 꺼내고 있다.이명익기자

 

▲ 11일 오전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오찬에서 민주당 이윤석 의원에게 낙지를 건네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낙지를 한입에 넣어 먹고 있다.이명익기자
▲ 특혜의혹으로 서울시의회로 부터 해임결의안을 받은 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 최규식의원으로부터 도시철도공사와 관련한 특혜의혹으로 질타를 받자 뒷줄 증인석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다.이명익기자
▲ 특혜의혹으로 서울시의회로 부터 해임결의안을 받은 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 최규식의원으로부터 도시철도공사와 관련한 특혜의혹으로 질타를 받자 답변을 돕기 위해 나오고 있다.이명익기자
▲ 특혜의혹으로 서울시의회로 부터 해임결의안을 받은 도시철도공사 음성직 사장이 11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주당 최규식의원으로부터 도시철도공사와 관련한 특혜의혹으로 질타를 받자 앞으로 나와 오시장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이명익기자
▲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처장이 11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수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서울특별시 입장과 다른 데이터를 들고 나와 오세훈 시장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1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 나온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크루즈 사업 비용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료를 제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질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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