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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비정규직파업6일차] 사측 퇴거통보서 들고 진입. 대규모 충돌20일 오전 강호돈 현대자동차 부사장 500여 관리자들과 퇴거통보서 들고 공장 진입시도 대규모 충돌

▲ 20일 오전 11시경 강호돈 현대자동차 부사장(오른쪽 하단)이 퇴거통보서를 전달한다며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점거하고 농성 중인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 농성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0일 오전 11시경 500여명의 사측관리자와 용역들이 퇴거통보서를 전달한다며 제1공장 진입을 시도하던 중 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을 끌어내고 있다.이명익기자
20일 오전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에서 대규모 충돌이 일어났다.

강호돈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지회 지도부에게 퇴거 통보서를 전달해야 한다며 500여명의 사측관리자와 용역 직원들과 함께 오전 11시경 제1공장에 들어와 1층 입구를 지키고 있던 현대차지부 대의원들을 몸싸움 끝에 밀어내고 바로 계단입구로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심한 몸싸움이 일어나 계단을 지키고 있던 3명의 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병원에 실려가고 6명의 조합원들은 사측 관리자들에 의해 농성장 밖으로 끌려났다. 이 후 한시간 동안 농성장 곳곳에서 충돌이 일어났고 급히 농성자을 찾은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의 중재로 충돌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어제 이경훈 지부장이 사측에 물리적 충돌 방지, 1공장 휴업철회, 교섭기회 마련 등 3가지 요구안을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사측이 물리력을 행사해 논란이 유발되고 있다.

▲ 20일 오전 11시경 500여명의 사측관리자와 용역들이 퇴거통보서를 전달한다며 제1공장 진입을 시도하던 중 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을 끌어내고 있다.이명익기자
▲ 20일 오전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사측관계자와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 사이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이명익기자
▲ 20일 오전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사측관계자와 현대자동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 사이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이명익기자
▲ 철망 하나 사이로 사측관리자와 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이 대치중에 있다.이명익기자
▲ 한시간여의 격렬한 대치 끝에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게단 왼쪽편)이 중재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익기자/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  lmi12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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