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비정규지회 노덕우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윤 조합원이 12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옆 30m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 돌입 한 후, 농성장을 찾아온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이명익기자▲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옆 30m 고공농성에 돌입 한 현대차비정규지회 김태윤 조합원이 광고 탑 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현대차비정규지회 노덕우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윤 조합원이 12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옆 30m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 돌입 한 후 '진짜사장 정몽구는 정규직화 시행하라'는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이명익기자▲ 현대차비정규지회 노덕우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윤 조합원이 12일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옆 30m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 돌입 한 후 '진짜사장 정몽구는 정규직화 시행하라'는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이명익기자▲ 고공농성에 들어간 현대차비정규지회 두 조합원을 응원하기 위해 온 현대차비정규지회 지도부들이 광고 탑 위 조합원들에게 응원의 함성을 보내고 있다.이명익기자▲ 12일 현대차비정규지회 노덕우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윤 조합원이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옆 30m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 돌입하자 경찰 병력과 현대차 직원들이 광고 탑 아래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이명익기자▲ 12일 고공농성에 돌입한 현대차비정규지회 노덕우 전 수석부위원장과 김태윤 조합원을 응원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광고 탑 아래에서 농성장을 올려다 보고 있다.이명익기자▲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여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여한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이 '하청인생'이 적힌 풍선을 들고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모습.이명익기자▲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여한 금속노조 조합원이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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